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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죽녹원 - 산림욕보다 좋은 죽림욕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여행가는 달 2023. 7.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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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가 추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심관광지 담양 죽녹원

    죽림욕을 가장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담양 죽림욕!!

    무더운 여름, 대나무잎을 흔드는 시원한 바람 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죽녹원(竹綠苑)입니다.

     

    숲에서 맑은 공기와 청신한 기운을 느끼며 산책이나 휴식하는 것을 산림욕이라고 하는데 이를 대나무숲에서 하는 경우 죽림욕(竹林浴)이라고 부릅니다.

     

    외부보다 온도가 4~7℃정도 낮아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 대나무숲은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데 산소발생량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나무숲은 스트레스해소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이온 발생량이 일반숲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담양 죽녹원

     

    죽녹원은 대나무로 큰 숲을 만들고 그 안에 약 2.4㎞의 산책로를 꾸며서 전국에서 죽림욕을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곳이고 산소와 음이온이 많은 넓고 울창한 대나무숲을 산책하는 곳이니 안심관광지 중 하나로 당연히 선정되었습니다.

     

    죽녹원에는 대나무숲과 함께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를 재현한 시가문화촌이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푸른 대나무와 고풍스러운 정자를 배경으로 정취있고 초록이 묻어나는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2003년 5월에 개장한 죽녹원(竹綠苑)은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대나무 정원입니다.

     

    담양 죽녹원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죽림조성을 하면서 세운 대나무 정원인데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대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르게 자라서 보이는 대나무들이 싱그럽게 펼쳐져 있어서 죽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총 8개의 산책로를 통해서 산책과 죽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나무길은 8개 코스로 나뉘어 원하는 길을 직접 갈 수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오르막길도 있는 편입니다.

    영화 알포인트에서 전투씬을 촬영한 촬영지가 있으며 한국방송공사 1박 2일 1기 멤버들이 담양 여행을 갔을 때 은지원과 이승기가 게임을 하다가 빠졌다는 연못이 있고 대나무 산책로 사이에 채상장전시관과 이이남아트센터가 있습니다. 

    명옥헌, 우승당, 죽로차제다실과 추성창의기념관도 있습니다.

    담양읍에서 죽녹원로를 따라 갈 수 있으며 전남도립대학과 관방제림, 담양향교가 있고 국수거리에 국수집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죽녹원의 대나무는 보호종으로 대나무 표면에 조각도 등으로 낙서를 하거나 상처를 입히거나 절단을 할 수 없으며 허가없는 댓잎과 죽순 채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담양 명옥헌 원림 - 연못과 정자, 백일홍이 아름다운 곳

    담양 명옥헌 연못과 백일홍

    명옥헌 원림의 볼거리, 연못과 백일홍나무
    사각형의 작은 위 연못과 사다리꼴 모양의 아래 연못으로 이루어졌고, 그 사이에 정자를 세웠고. 계곡사이로 수량이 풍부했을 때에 “물이 흐르면 옥구슬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하여 이름을 얻었다 합니다.

     

    연못은 인공적인 석축을 쌓지 않고 땅을 파내어 큰 우물같이 보이고. 아래 연못은 동서 20m, 남북 40m 크기로 자연 암반의 경사지를 골라서 주변에만 둑을 쌓아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명옥헌 원림은 주변의 자연 경관을 차경으로 도입한 정사 중심의 자연순응적인 전통정원양식이지만 전(前)과 후(後)의 조선시대 전통적인 ‘방지중도형(方池中島形)’의 지당부(池塘部)를 도입하였습니다.

    명옥헌은 연못 주변에 심어진 약20여 그루의 백일홍나무로 유명합니다. 꽃 이름과 같이 여름철이 되면 석달 열흘 동안 늘 붉은 꽃나무 열에 연못이 둘러싸이게 됩니다. 바깥으로는 다시 소나무들이 열 지어 서 있습니다.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전국의 인재를 찾아 호남지방을 방문할 때 후산에 머물고 있는 오희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 때 명옥헌의 북쪽 정원에는 은행나무가 있고 명옥헌 뒤에는 오동나무가 있었는데 이들 나무 밑에 인조(仁祖)가 타고 온 말을 맸다고 하여 이 나무를 일명 ‘인조대왕 계마행(仁祖大王 繫馬杏)’ 또는 ‘인조대왕 계마상 (仁祖大王 繫馬像)’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현재 오동나무는 고사하여 없어졌고 은행나무만 남아있습니다. 인조는 오희도를 등용하기 위해 세 번 찾아왔다고 하며, 훗날 우암 송시열은 명옥헌의 영롱한 물소리와 경치에 반하여 ‘명옥헌’이라는 글씨를 바위에 새기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 9월 16일 국·공·사유로 조선시대 명승지로 자연유산, 명승으로 분류하여 문화재로 지정하였습니다.

    담양 명옥헌 정자

     

    추성창의기념관 - 무한한 조국 사랑의 고향

    추성창의기념관

    담양 죽녹원 내에 위치한 시설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순국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여, 지역민들에게는 무한한 조국 사랑의 고향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는 지역 사랑의 덕목을 함양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복원하여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건축물입니다.

     

    죽녹원 후문 매표소를 지나 창의문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기념관 전시실에는 제봉문집 등 유물 26점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성창의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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