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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제품 - 특허받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과 운동 2024. 8.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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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와 균, 그 공생의 규칙"

    지금 세계 인구는 65억 명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번영을 누리고 있는 생물이 인간이라는 것에는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생물보다도 그 수가 많으며 생명력이 왕성한 생물이 존재합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의식하지 못하는 미크론 생물, 즉 세균입니다.

    인간이 서식할 수 있는 범위는 기껏해야 고도 5,000m 정도로 산소가 희박한 땅이나 물 속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균은 지구상에서 서식할 수 없는 장소가 거의 없습니다. 성층권에 둥실 둥실 떠 있는 것도 있으며, 해저에서 서식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때 해저의 압력은 1평방 센티미터당 약 1톤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표의 1,000배나 되는 중압입니다.
    1,400기압 내에서는 세균이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우리들이 숨을 쉴 때,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인가를 만졌을 때 그 곳에는 반드시 ‘세균’이 존재합니다.
    우리 인간은 무수히 많은 세균들과 함께 생명 활동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균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생명의 위기에 노출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생을 사는 생물로서 이 위대한 세균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유산균 생산물질(예술미디어) / TEL : 0505-770-0079 / FAX : 02-923-8035


    "수많은 균 중, 체내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Pro와 Biotics의 합성어로 Pro는 ~를 위한 이라는 의미이고 Biotics는 생명을 뜻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전에는 유산균이 유익한 균의 대명사로 쓰였지만 유산균이 아닌 다른 세균이나 심지어 특정 대장균과 효모균도 몸에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필요성

    수 많은 세균 중에서 인간의 장을 서식장소로 삼고 있는 것은 약 100종류로 한 사람당 100조개가 됩니다.
    마이크론 단위이므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에 도달해 잠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소화관이라는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균에게는 그 소화관이야말로 아주 좋은 통로이자 서식처 입니다.
    그 중에서도 장 속에 사는 균을 ‘장내세균’이라고 하며 이는 체내에 있는 세균 중에 그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숙주인 인간의 건강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01 장의 또 다른 작용, 면역

    장은 최대의 면역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에 체내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약 7미터나 되는 소장은 음식물에서 영양을 섭취하고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두 가지 중요한 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령탑은 소장의 점막에 분포하는 파이엘판으로 림프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병원균 같은 이물질을 발견하면 림프구의 일부가
    이물질을 파악해 날뛰지 못하게 하는 면역항체를 만듭니다. 이것이 장관 면역 시스템입니다.




    02 장은 제 2의 뇌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은 90%이상이 위장에서 분비 됩니다. 세로토닌은 내측 시상하부 중추에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서 뇌에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세로토닌이 모자라게 되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기게 되며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는사실을 발견하고 장을 제 2의뇌라고 명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장이 곧 건강이다

    ‘신체 건강의 근원’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장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습니다.
    수 많은 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단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장은 단순히 소화, 흡수, 배설의 물질대사 기능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내장 기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가꾸려면 무엇보다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장을 클린하라 도서

     

     

    프로바이오틱스 역할

     

     

    녹색으로 되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세균이 있고 여기에 병원균이라는 유해한 세균이 있습니다.
    병원균들이 장내 세포를 공격하려고 들어올 때 프로바이오틱스는 미리 좋은 자리에 잘 차지하고 있어서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밀쳐내는 것 입니다. 또 한가지 프로바이오틱스는 점액 분비를 활성화시킵니다.
    점액이라는 것은 장내 세포에 옷처럼 입혀져 있어서 보호하는 물질입니다.
    또 한편으로장내 세포가 좋은 면역 물질들을 낼 수 있게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 닥터콘서트 영상 활용

     

     

    프로바이오틱스 선택기준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일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판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종류도많고 제조사도 각양각색 입니다.
    한가지 균을 넣은 것도 있고 두 세가지 균을 넣은 것은 물론 수십가지 균을 섞어서 만든 것까지 다양합니다.
    형태에 따라서는 알약, 캡슐 타입의 제품과 분말 타입의제품, 그리고 음료(발효유)타입의 제품 등이 있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1.  
    2. 1. 좋은 균주가 다양하게 포함된 제품인가?
    3.  
    4.  
    5.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들은 균주 마다 인체에 유용성을 제공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인체의 위장을 죽지 않고 살아서 통과하는 정도, 인체의 장에서 정착성, 장내의 다른 균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능력,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능력 등 균 주에 따라 그 능력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균주가 포함된 제품 선택 시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6.  

       출처 - 청결의 역습(김영사ON)

     

          2. 좋은 균주를 충분히 함유하였는가?

    1.  
    2. 식약처에서는 1일 1~100억 이상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나 많이 함유 될 수록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라벨에는 CFU라는 단위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콜로니를 형성할 능력이 있는 세균의 수를 표시한 것입니다.
      사실상 살아있는 세균의 수와 같은 뜻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FU 대신 알기 쉽게 마리라고도 씁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목적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지는데 증상이 심할 수록 프로바이오틱스 용량도 올라가야 됩니다.
      출처 - 청결의 역습(김영사ON)

     

    1. 3.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가?
    2.  
    3. 프로바이오틱스를 구입할 때 냉장 유통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이므로
      유통 중 깨어나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냉장 보관하는제품이 가장 믿을 만하며 집에서도 냉장보관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제품보다 막 제조한 제품이 좋습니다. 오래될수록 균이 죽어있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청결의 역습(김영사ON)

     

    1. 4. 음용 형태는 어떠한가?
    2.  
    3.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 선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캡슐 제품과 마시는 제품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강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음료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더라도 섭취한 균주가 살기 어려운 식품을 같이 먹는다면 효과는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청결의 역습(김영사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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