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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박물관, 태화강동굴피아, Fe01(에프이01)
    여행가는 달 2023. 7. 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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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고래의 고향에서 옛모습 체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2015년 조성된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예전 장생포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수생 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을 둘러 볼 수 있다.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주요시설 *
    - 장생포 옛마을 : 고래 포경이 성업하던 1960~70년대의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조성한 공간으로,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공간이자 교육의 현장
    - 고래조각공원 : 실물크기의 고래를 형상화하여 다양한 고래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
    - 고래 이야기 길·고래 만나는 길 : 고래와 관련된 교감,공존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는 스토리텔링 포토존
    - 선사시대 고래마당 : 반구대 암각화와 고래잡이벽화 등 선사시대 고래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학습 공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고래박물관 

    사라져가는 포경유물을 수집, 보존·전시하고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알 수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

    장생포 고래박물관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을 2005년 5월 31일 개관하였다.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래 사라져가는 포경유물 250여 점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으며 고래뱃속길, 바닷속여행 등 어린이 체험관, 브라이드 고래 골격, 범고래 골격, 귀신 고래 전문관, 복원 포경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장생포 고래박물관

     

    *태화강동굴피아 -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인공 동굴

    태화 강동굴피아
    태화강동굴피아

    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다. 일본군이 군수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17년에 문화체험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Fe01(에프이01) - 철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

    Fe01(에프이01)

    Fe01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업사이클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폐 자동차, 오토바이 등의 철(Fe) 부속품을 재활용한 정크아트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무한한 상상의 세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로봇시리즈>, <기원의확장>, <상상동물원>, <쥬라기파크>, <영화시리즈> 5가지 테마의 다양한 정크아트 야외 조형 전시물 1,1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테마별 스토리와 작가의 정교한 표현 기법을 보여주는 본 전시는 오픈런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업사이클 문화 형성을 선도하고자 전시에 연계하여 정크아트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Fe01(에프이01)
    Fe01(에프이01)
    Fe01(에프이01)
    Fe01(에프이01)
    Fe01(에프이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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