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체험 여행

국내 유일 자유비행 열기구 체험! - 부여 하늘날기

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여행

 

부여 열기구 체험은 부여의 경관을 열기구 위에서 360도 조망하며 백마강을 따라 흘러가는 황포돛배와 천변의 수려한 자연광관 속을 뛰노는 야생동물 등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부여는 산이 낮고 높은 건물이 없어 열기구 비행에 최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처럼 계류형 열기구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볼 수 있습니다.

 

부여 열기구 체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 비행이 가능한 곳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여행

 

백마강 상공을 7~8km 비행하며 부여 군내와 금강 줄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화암, 궁남지 등 찬란한 역사의 백제 유적을 발아래 두고 바람을 타다 보면 절로 행복해집니다.

 

건강과 함께 인생을 멋지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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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여행

 

맑은 날에는 강에 비친 열기구의 모습이 낭만적이다. 비행이 끝난 후에는 로맨틱한 세리머니를 즐기며 마무리까지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 자유비행

이륙장소를 벗어나 다른 지점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환상적인 경관을 가진 부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여행

 

★★ 계류비행(30인 이상 단체)

단단하게 이어진 로프를 매고 일정 높이까지 올라가는 방식으로 온 가족 모두, 단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비행입니다.

 

부여 하늘날기 열기구 여행

 

부여 하늘날기 열기구는 산이 낮고 높은 건물이 적어 열기구 타기에 적합한데 단순히 올라갔다 그대로 내려오는 계류 비행이 아닌 이륙 장소를 벗어나 다른 지점에 착륙하는 자유비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실제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탑승권을 발급해 줍니다.

 

기구가 불을 내뿜으며 시동을 걸 때 느껴지는 긴장감은 열기구가 상승하며 몸이 붕 뜨는 순간 설렘으로 변합니다.

 

산과 강이 조화로운 자연을 시야 방해 없이 360도로 감상하는 경험은 단연코 환상적입니다.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귀환을 축하하는 무알코올 샴페인 파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열기구 체험은 하루에 단 한 번, 일출 비행만 가능하며 강풍, 우천, 안개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일기예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0f63bc6e-2396-4ccc-ac81-aecd39972768&big_category=A03&mid_category=A0304&big_area=34 

부여하늘날기> 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위치: 탑승 전 집결 시간 및 장소 별도 통보
-문의: 041-837-8809
-예약: 네이버 예약(사전 예약 필수)
-이용 안내: 임산부, 노약자 및 36개월 미만 탑승 불가,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