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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디파트 글램핑장 -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럭셔리 글램핑장여행가는 달 2023. 9. 8. 13:16반응형
디파트글램핑장은 서울 근교인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럭셔리 글램핑장으로 글램핑동은 일반 글램핑과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글램핑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객실은 독립된 공간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동의 내부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글램핑장 내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온수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이나 모임으로 와도 충분한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족구와 배드민턴장이 있어 파란 하늘 밑에서 자연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의 매력입니다.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트램폴린이 설치되어 있어 인기가 좋습니다.
여행하면 먹여야죠!! 다른 곳에서 사먹지 않고 각각 개별로 바베큐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도록 씽크대, 식탁, 인덕션, 냉장고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재료만 준비해서 가면 즐거운 요리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화재 및 냄새로 인한 타 손님 배려 차원에서 객실 내 돼지고기, 생선, 청국장의 조리를 금하오니 지정된 바비큐장을 이용하는 것만 조심하시면 서로가 행복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샤워하고 화장실 가는 것인데 호텔급으로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샤워도 하고 볼 일도 볼 수 있어서 여행의 한부분 깔끔함과 시원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호텔식 침구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전 객실 호텔식 침구류로 제공하고 있고 1일 1침구 교체를 기본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쾌적한 잠자리로 행복한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
샴푸, 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 치약, 칫솔, 샤워타올, 면도기, 비누를 제공하고 있어 여행 가방을 훨씬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Wi-Fi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일 것인데 스마트 폰으로 빠른 검색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휴양지에 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원목과 자연의 조화로운 내부에 마음이 열리고 대화가 열리는 힐리의 장소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실내입니다.
디파트 글램핑장 실내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의 주차장은 자신의 글램핑 바로 옆에 차를 주차할 수 있어서 무거운 짐을 바로 내릴 수 있고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차로 가서 찾아볼 수 있어 이것 또한 디파트 글램핑장의 자랑 중 하나입니다.
또한 주변에 벽계천 계곡을 끼고 있어 발을 담그고만 있어도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 연계 관광지로는 양평 양떼목장, 용문산관광지, 산음 자연휴양림, 양평 레일바이크, 두물머리, 중원계곡, 추억의 청춘뮤지엄, 들꽃수목원, 세미원, 유명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건강과 함께 인생을 멋지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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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디파트 글램핑장 주변의 관광지 추천
양평 양떼목장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안팍의 거리에 있고, 양평역에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양떼목장입니다.
입장료에 건초 가격이 포함돼 있어 입장할 때 하나씩 받아서 각자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예약없이 도착하시는대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먹이주기체험, 아기동물들과 교감하기, 목장길따라 산책하며 동물들도 구경하고 먹이도 주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며 피톤치드 쉼터에서 힐링도 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단, 체험하시는 분들과 충돌로 인해 반려견 출입을 금지합니다.
용문산관광지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용문산은 계절에 상관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얼어있던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멈추는 곳에서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를 만나실 수 있는 용문산 관광지가 있습니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용문사 은행나무는 현재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된 것으로 용문사 대웅전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약 1,100여 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60여m에 줄기의 가슴높이 두레가 12.3m를 넘어 도양에서는가장 큰 은행나무 입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그의 스승인 대경대사를 찾아와서 심은 것이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의세자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던 도중에 심은 것이라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이처럼 성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미의병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이 의병의 본거지라 하여 사찰을 불태워 버렸으나, 이 은행나무만은 불타지 않고 살아남앗던 나무라하여 천왕목이라고도 불렀고 조선 세종 때에는 정 3품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하사 받기도 한 명목입니다.
산음 자연휴양림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산음 자연휴양림은 2000년 1월 1일에 개장해으며 총 면적은 2,140 ha,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2,000명, 적정 수용 인원은 1,500명입니다.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합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소나무, 삼나무, 아카시아, 잣나무, 전나무, 참나무, 편백나무를 각각 18평씩 조성하였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야영장과 숙박시설, 등산로, 산림체험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숲속 수련관, 숲속 교실 등의 교육시설도 있으며, 산악자전거코스도 있습니다.
휴양림 뒤편에는 천사봉과 봉미산을 오르는 등산 코스가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용문산, 화악산, 명지산 등이 있고 용문사의 은행나무, 상원사 등의 문화유적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양평 레일바이크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양평 레일바이크위 철로 위를 달리면서 자연과 하나됨을 느껴보세요.
양평 레일바이크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의 용문~원덕까지 3.2km(왕복6.4km)를
시속 15~20km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철길자전거입니다. 봄에는 생명이 움트는 따사로운 햇살과 파릇파릇한 연녹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를, 가을에는 우리나라 명산인 용문산 줄기의 형형색색 단풍을, 겨울에는 눈부시게 하얀 눈꽃을 경험하실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양평 레일바이크는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없이 안전하며,
용문역에서 원덕까지 시원하고 아름다운 양평의 경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두물머리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킵니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 정선군과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육로가 신설되자 쇠퇴하기 시작하여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고 일대가 그린밸트로 지정되자 어로행위 및 선박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사유지지만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옛 영화가 얽힌 나루터, 강으로 늘어진 많은 수양버들 등 강가마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웨딩·영화·광고·드라마·촬영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 또 사진동호인들의 최고 인기 촬영지이기도 한데, 특히 겨울 설경과 일몰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원계곡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중원계곡은 용문산 동쪽의 중원산(780m)과 도일봉 (842m) 사이에 있으며, 6㎞에 이르는 계곡 곳곳에 폭포와 소(沼)·담(潭) 등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집니다. 입구에서 첫번째 폭포가 계곡을 대표하는 중원폭포로서 높이 약 10m의 3단 폭포가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납니다. 울창한 숲길 아래의 치마폭포는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하얀 포말이 치마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폭포 아래에 맑은 소가 천연 수영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계곡길을 걷다 보면 매와 독수리가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은 매둥치봉과 수리봉이 나옵니다. 용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원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거나, 승용차로 양평에서 용문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10㎞ 가량 가면 용문산 국민관광지 표지판이 나오고 용문사 입구 길목에서 덕촌삼거리 오른쪽 조현리 방면 4번 국도로 6㎞를 더 가면 계곡 입구가 나온다. 마을 뒤편엔 주차장이 있습니다.
추억의 청춘뮤지엄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추억의 청춘뮤지엄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에 위치한 복고 문화 체험관입니다.
1970-80년대 거리 풍경과 놀이문화, 학교 모습 등을 총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여 가지 다양한 체험거리와 추억의 포토존을 마련했습니다.
청춘뮤지엄이 들어서는 용문산 관광단지는 연간 100만 명이 찾는 경기도 내 힐링 관광지로 수령천년의 용문사 은행나무와 해발 1,157M 용문산 등산로 등의 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들꽃수목원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5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 들꽃수목원은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꿈과 동심의 세계 들꽃수목원 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에서는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함게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야생화 단지, 허브정원, 자연생태박물관, 식물원, 연꽃연못이 있는 들꽃수목에서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들꽃수목원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들꽃수목원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세미원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5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 세미원은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으로서,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하였습니다.
면적 18만㎡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 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양평 디파트 글램핑장에서 5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었으며, 사방으로 산이 울타리를 형성했습니다.
참나무류가 많은 천연림 지대와 낙엽송, 잣나무 등을 심어놓은 인공림 지대가 함께 어우러져 풍광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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