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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은모래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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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추천 - 설리 해수욕장, 상주은모래비치, 송정 솔바람해변, 두곡, 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여행가는 달 2023. 7. 10. 10:42
설리 해수욕장 남해 가장 남쪽에 위치해 일 년 내내 따뜻한 설리마을 해수욕장 - 경남 남해군 몰갯넘에서 2km 서쪽, 송정해수욕장에서 2km 남쪽에 있다. 59,504m² (18,000평)의 모래밭의 백사장은 길이 300m, 넓이 약 60m이다. 수심은 1m로 수온은 연평균 18℃,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편의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한적한 이곳은 조용한 사색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여름철이면 아담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 일대는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설리마을은 속칭 ‘설꽂이’라고도 하며,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여 일 년 내내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오지 않는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상주은모래비치 수심이 완만하고 수온이 따뜻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최적의 휴가지 -..